제주 들불 축제
일정 : 매년 경칩즈음(3월 5일 ~ 3월 10일)
정월 대보름 들불축제는 새해 첫 대보름날을 맞아 드넓은 목야지에 큰 불을 놓아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인간과 자연의 하나됨 속에 무한한 행복과 복을 염원하는 제주시의 향토민속 축제이다.
일찌기 목축업이 성행했던 제주에는 주민들의 생업수단으로 목야지에 불을 놓는 화입(방애)이란 풍속이 있었다.
화입을 하고 나면 목야지가 깨끗해지고, 진드기등 병충해가 없어질 뿐 아니라 불탄 잡풀은 재가 되어 그 해의 목초를 연하고, 부드럽고, 맛을 좋게 해 소와 말들을 살찌운다.
이처럼 목축의 번성을 위해 행 해졌던 풍속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관광이벤트화 한 것이 정월대 보름 들불축제이다.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드넓은 목야지에 불을 놓아 불바다의 대장관을 연출하는 것이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부싯돌 불씨만들기, 달집 태우기, 불깡통 돌리기를 비롯 하여 전통혼례와 풍물놀이, 전통민요한마당, 집줄놓기, 영감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연날리기, 줄다리기, 풍년기원제와 제주조랑말 투마대회, 돼지, 오리몰이 경주, 꿩날리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어 린이 사생대회, 사진콘테스트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향토음식점과 특산물 판매코너를 비롯해 구워먹기 마당도 함께 마련된다.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 대회
일정 : 3월 24일 ~ 3월 25일
해마다 3월 넷째주 토.일요일에 서귀포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걷기대회 행사가 마련된다. 서귀포의 아름다운 풍광 속을 걸으면서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이 공인하는 행사로서 참가자들에게 완보증, 완보훈장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환상의 코스를 걸으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이웃을 생각하고, 자연을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를 맛볼 수 있다. 건강도 지키고 서귀포 관광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축제이다.
 
제주 왕벚꽃 축제
일정 : 3월 30일 ~ 4월 1일
화려한 왕벚꽃과 함께 새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주봄대축제 !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벚꽃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은 제주이다. 따뜻한 남국 제주도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 중에서도 꽃잎이 크고 아름다운 제주 자생종인 왕벚꽃을 보며 겨울의 추위와 매서운 바람을 잊고 봄의 정취에 마음껏 젖어 드는 것도 제주관광의 한 묘미가 될 것이다. 제주의 왕벚꽃은 서귀포 시내와 중산간도로, 종합경기장 등 도내전역에서 볼 수 있다. 왕벚은 화사하고 탐스럽다. 더디 피지 않고 2∼3일 사이에 확 피어난다. 제주시 전농로거리를 비롯해 광령리 무수천에서 항몽유적지 사이의 거리, 제주대학교 진입로가 벚꽃길로 인기가 높다. 보통 3월말에서 4월초까지 벚꽃 구경이 가능하지만, 제주 한라산 중턱의 산간도로는 4월 둘째주까지도 벚꽃을 볼 수 있다.
 
제주 유채꽃 잔치
일정 : 4월 9일 ~ 4월 15일
봄이 오면 제주도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 한데 어우러져 피어있는 유채꽃은 보는 이마다 감탄사를 유발할 만큼 장관을 이룬다.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칭송하기 위해 마련된 유채꽃잔치는 제주의 푸른바다, 길옆의 돌담 그리고 노란 유채꽃의 세 가지 색이 어우러져 연인에게는 사랑을, 가족들에게는 꿈을 주는 축제가 될 것이다.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일정 : 4월 28일 ~ 4월 29일
넓은 들판에서 고사리를 꺾으며 자연을 만끽하는 축제. 고사리 백일장, 민속놀이 등의 부대행사가 있어 자녀들과 함께 하면 좋다. 참가자에게 푸짐한 상품도 주어진다 봄내음이 가득한 따뜻한 남쪽나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들판에서 제12회 남제주고사리축제가 개최된다. 고사리는 양치식물 고사리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우리 조상들은 옛부터 고사리를 꺾어서 말린후 차례상에 올리거나 전통음식을 만들어 식용으로 애용되어 왔다. 한라산의 동남쪽 남조로변의 넓은 들판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봄의 향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축제이다.
 
농촌 사랑 도새기 축제
일정 : 5월 12일 ~ 5월 13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청정제주만의 독특한 특산물 도새기! 제주양돈산업 발전과 관광먹거리 조성, 청정 제주 돼지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하여 2003년부터 마련된 축제. 올해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로 특화 관광상품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제주 도새기 축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귀포 칠선녀제
일정 : 5월 26일
전설과 신비 그리고 꿈의 대향연 별빛 영롱한 밤이면 천상의 선녀들이 옥피리를 불며 내려와 천제연의 맑은 물에 미역을 감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아름다운 전설을 소재로 치러지는 칠선녀축제는 올해부터 칠선녀제로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한라산 철쭉제
일정 : 5월 27일
한라산의 5월은 채가시지도 않은 잔설위에 분홍빛이 한라산 아고산대 선작지왓 일대를 물들인다. 왕벗꽃과 유채꽃이 제주의 봄을 알리는 전령이었다면 한라산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꽃은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제주섬의 설문대 할망의 500아들이 영실에서 석상으로 굳어 가면서 흘린 피눈물이 스며든 한라산 철쭉은 육지부와 달리 눈이 시리도록 선홍빛에 가까운 빛깔을 선보인다. 철쭉이 절정으로 피어나는 5월말, 우리 모두 한라산 자락에 모여 조국의 평화 통일과 산악인들의 무사 산행을 염원하는 제 41회 한라산 철쭉제 봉행과함께 제1회 전국 한라산 철쭉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왕벚꽃과 유채꽃이 제주의 봄을 알리는 전령이었다면 한라산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꽃은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한라산 산철쭉은 육지부 철쭉과 달리 짙은 보라색에 가까운 빛깔을 선보인다. 잎과 꽃이 같이 피는 점은 잎보다 먼저 피는 진달래와 구별되게 한다. 철쭉이 절정으로 피어나는 5월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 지역을 선정하여 산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쭉제를 지내는데 이는 바로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철쭉꽃이 5월 중순에서부터 한라산의 고도를 따라피기 시작해 6월 중순이면 왕관릉, 장구목, 만세동산, 선적지왓 등 영실 일대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분홍빛 축제가 절정의 고비를 넘어선다.
 
보목 자리돔 큰잔치
일정 : 6월 1일 ~ 6월 3일
자리돔을 소재로 어업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수산관광축제로 보목항에서 해마다 6월에 개최된다. 축제기간 동안 보목항에서는 자리돔가요제, 자리돔사생대회, 테우젓기체험, 선상놀래기낚시, 자리돔 어탁만들기, 보목해저탐방, 자리돔체험마당, 즉석 활자리 시식체험, 자리돔요리 판매행사 등 다채로운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강정천 올림 은어 축제
일정 : 6월 2일 ~ 6월 3일
강정천을 아시나요? 옛날부터 물이 많아 마을 이름이 물강(江) 물정(汀)인 서귀포시 최남단 마을로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은어가 거의 전멸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은어는 적정 서식량 만 놔두고 포획을 하여야 하며 여기에 이벤트와 지역 홍보와 경제 발전 등의 아이템을 첨가 한 것이 은어축제입니다.
 
제주 마라톤 축제
일정 : 6월 3일
다른지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서 체험할 수 없는 산과 바다 와 섬이 함께 어우러진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마라톤 대회로 상쾌한 바닷 바람과 바다 내음을 맡으면 달리다 보면 이마에 영그는 땀방울과 함께 제주의 색다른 모습을 경험하게 되는 제주의 대표적인 목적형 체험관광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마라톤 메니아 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스포츠레저 축제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제주 레저스포츠 대축제
일정 : 7월 7일 ~ 8월 25일
7월말~8월 초 여름 휴가철에 맞춰 각 지역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스쿠버다이빙,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중문해수욕장 미니철인 경기 대회를 비롯해, 북제주해변축제, 백사해변축제 등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이 활기에 넘친다. 제주 레포츠대축제는 이호. 삼양해수욕장에서의 해양레포츠는 물론, 오름위에서 펼져지는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타기 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여름밤의 해변 축제
일정 : 7월 20일 ~ 8월 12일
7~8월 한여름 밤의 제주해변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 음악, 무용, 풍물공연, 연극 등 다양한 행사가 약 한달 간 이어진다. 탑동해변공연장이 주무대
 
예래 생태마을 해변 축제
일정 : 7월 27일 ~ 7월 29일
자연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예래동에서 펼쳐지는 체험여행, 맨손으로 넙치잡기, 건강마라톤대회, 초청가수 공연, 해변가요제, 예래소리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환경 사랑 쇠소깍 해변 축제
일정 : 7월 28일 ~ 7월 29일
본래 명칭은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하여 쇠둔이라고 지명을 삼았으며, 효돈천 하류에 단물과 바닷물이 만나 부딪히면서 깊은 물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쇠소라 불려지고 있으며, 쇠소깍은 쇠소의 마지막 지점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겨진 비경중 하나로서 찾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요즈음은 쇠소깍과 이어지는 해안절경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아오고 있다.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며 새소리만이 나그네를 반기는 정적의 공간이다. 섭씨 18도의 용출수를 유지하므로 가을에 뛰어들더라도 차갑지가 않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전에 분출한 조면암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삼양 검은 모래 축제
일정 : 7월 28일 ~ 7월 29일
모래찜질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은 신경통, 비만증 치료, 관절염등에 효험이 있어 시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데 이러한 검은모래의 효능을 더욱더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삼양검은모래 축제를 열리고 있다.
 
함덕 바당 모살 축제
일정 : 8월 3일 ~ 8월 6일
질 좋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그 동쪽에는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함덕 해수욕장에서 쪽빛 ‘바당’과 은백색의‘모살’을 테마로 한 해변축제. 백사장 경사가 완만한 곳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이용한다. 윈드서핑, 모터보트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이 장소이다.
 
표선 해변 백사 대축제
일정 : 8월 3일 ~ 8월 5일
드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표선해변 백사 대축제`에 오세요. 여름철 환상적 빅이벤트로 꾸며질 ‘표선해변 백사 대축제’가 매 해마다 표선백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표선리가 주최하고 표선리청년회가 주관하는 표선해변 백사 대축제는 지역사회 연대의식 강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을 목표로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올 여름 표선해변 백사 대축제는 여느 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벌써부터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 끌고 있다. 그런데 ‘표선해변 백사 대축제’는 해가 갈수록 제주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 등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전통축제로 자리잡고 있는데 지난해 축제기간에는 도민과 관광객 등 8000여명이 축제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수풀 해변 축제
일정 : 8월 4일 ~ 8월 13일
바닷물이 맑은 깨끗하며 얕은 수심으로 가족단위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북제주군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해변축제. 인근에 협재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여름철에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 관광객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도두동 오래물 축제
일정 : 8월 4일 ~ 8월 12일
싱싱하고 풍성한 해산물 먹거리, 오직 도두동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거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한마당 도두동 오래물 수산물대축제, 천혜의 관광도시 제주를 찾아온 관광객과 제주도민의 야간 먹거리 관광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축제이다.
 
제주 국제 관악제
일정 : 8월 12일 ~ 8월 20일
푸른 바다와 탁 트인 하늘, 여기에 어우러진 관악의 울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덴마크, 독일, 러시아등 우수한 관악단들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관악의 향연을 선사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관악축제로서 이제 아시아지역 최대 축제로 그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 맞이하고 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규모로 발전 하고 있다.
 
법환수산 일품 한치 큰잔치
일정 : 8월 15일 ~ 8월 31일
한치를 소재로 어업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몽고지배 100여년의 사슬을 끊어낸 역사의 현장 범섬을 무대로 하여 법환포구(막숙)에서 해마다 8월에 개최된다. 이 축제에서 몽고에 대항하여 이 땅을 지켜낸 최영장군의 격전지 현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축제기간 동안 최영장군 범섬 목호세력토벌 전승 재현, 한치가요제, 한치요리, 맛자랑경연, 청소년페스티발 등과 다양한 한치먹거리와 한치낚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용연야범 풍류 재현 축제
일정 : 9월 8일 ~ 9월 16일
용연은 제주시내의 유명관광지인 용두암과 인접한 해안으로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쳐지고 물이 맑아 “취병담”으로 불리거나 신선들이 놀던 곳이란 뜻으로 “선유담”등으로 불리기도한 명소지역으로 옛 선인들이 풍류를 즐겼던 명소 용연에서 선상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이 밤놀이의 광경을 영주 12경 속에 넣어서 `용연야범`이라 했다.
 
이중섭 예술제
일정 : 9월 15일 ~ 9월 23일
불같은 예술혼을 사르다 4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화가 이중섭(1916∼1956)을 기리는 문화예술축제 이중섭 화가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잘 조화된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한국근대미술의 여명기를 연 인물로서 암울한 시대와 불우한 환경, 비극적 삶 속에서도 한국미술사에 빛나는 발자취를 남겼다. 이중섭은 서귀포에서 1951년 1월부터 12월까지 머무르면서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이중섭 거주지를 중심으로 해마다 9, 10월이면 그의 사망주기를 맞아 이중섭 화가의 예술혼을 기리는 예술제가 열리고 있다.
 
서귀포 칠십리 축제
일정 : 9월 20일 ~ 9월 23일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장엄한 한라산과 기암절벽 그리고 그림 같은 해안이 끝없이 펼쳐지는 관광휴양도시 서귀포에서 서귀포칠십리축제가 화려하게 열립니다.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는 독특한 제주전통문화의 정취를 가득 담은 공연프로그램과 빼어난 서귀포칠십리 해안에서 펼쳐지는 해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서귀포의 대표축제이며 문화관광부 지정 예비축제인 서귀포칠십리축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과 낭만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마 축제
일정 : 9월 28일 ~ 9월 30일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제주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보호·육성하기 위 해 人馬一體 를 주제로 2003년부터 개최된 제주마축제 제주마를 소재로 한 이 축제는 일반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제주만의 독특한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탐라 문화제
일정 : 10월 5일 ~ 10월 10일
문화부지정 전통민속축제이자 제주도민의 축제인 탐라문화제는 지난해까지 한라문화제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는데 올해부터 탐라문화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제주도에서 가장 크고 또 가장 오래된 행사로 전국 10대 향토축제에 꼽힐 만큼 제주도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탐라문화제는 제주도의 전통 민속문화를 발굴하고 계승시키기 위한 행사로서 매년 10월 초 일주일간 열리게 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불꽃놀이, 시가행진 등의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 민속경연대회, 연극공연, 음악제, 무용제, 국악의 향연,사진촬영대회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제주민속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서귀포 반딧불이 마라톤 대회
일정 : 10월 6일 ~ 10월 7일
Half : 2만원 (제한 시간 3시간, 기록 측정칩 사용)
10Km : 2만원(제한시간 2시간, 기록 측정칩 사용)
5Km : 1만원 (제한시간 1시간, 기록 측정칩 사용 안함
 
정의골 민속 한마당 축제
일정 : 10월 13일 ~ 10월 15일
제주도의 전통 민속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숨쉬고 있는 성읍민속마을에서는 매년10월에 남문앞 광장에서 초가집줄놓기, 전통혼례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된다. 1994년부터 정의골민속마당축제로 승화시켜 주민화합도모와 관광발전,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덕수리 전통 민속 축제
일정 : 10월 13일 ~ 10월 21일
타지역과 교통이 원활하지 못하여 고립된 생활을 해야 했던 옛 제주에서는 대부분의 생활필수품을 교역을 통하기 보다는 자급자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제주지역 소비 생필품의 대부분을 남제주군 안덕면 덕수리에서 생산하였다. 이행사는 그 시절 생산되던 물품들의 생산과정을 재현하여 관광객에게 제주의 전통생활양식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10월경 제주조각공원에서 불미공예 재연행사를 마련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행사기간에 조상 대대로 내려온 '방앗돌 굴리는 노래'와 '불미공예', '집줄놓는 소리' 등을 선사한다.
 
대정 고을 추사 문화 예술제
일정 : 10월 20일 ~ 10월 28일
조선시대 서예의 대가인 추사김정희 선생은 제주도에서 9년의 유배 생활을 보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불후의 명작인 세한도를 남겼고 지역민의 교육에도 힘씀으로써 대정고을이 예향의 고장으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 대정고을에서는 매년 추사김정희 선생을 기념하여 추사서예대전을 비롯, 추사선생유배행렬 재현, 대정고을역사사진전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국제차(茶) 문화 축제
일정 : 10월 27일 ~ 11월 4일
동아시아지역 차 예절을 접할 수 있는 ‘제4회 국제 차(茶) 문화축제’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이 축제에서 중국 대만 일본의 전통 다례가 선보이며 야외에서 차를 접대하는 들다회, 신라시대 화랑도가 마신 신라차 재연 신에게 차를 올리는 사신다례, 어린이 생활다례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일반 관람객들은 이들 행사에서 차 시음을 할 수 있으며 상설 프로그램으로 차 우리기, 차 대접하기, 차 마시기 등으로 꾸며지는 다도체험이 마련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차 도구, 서화, 전통 공예 등의 전시회가 열리고 한지공예와 도자기 제작 체험교실이 마련된다.
 
제주 감귤 축제
일정 : 11월 16일 ~ 12월 25일
제주 가을에는 노란 감귤과 가을 바람 으로 더욱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한 해동안 열심히 땀흘린 농가의 결실은 파란 하늘 아래 제주섬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며 아름다운 풍광으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농부에게는 수확의 기쁨을 한껏 안겨준다. 감귤축제는 매년 늦가을에 감귤의 생산성 향상과 제주감귤의 진가를 빛내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제주하면 떠오르는 밀감. 노랗게 익어가는 밀감을 바라보면 삶이 풍요롭게 느껴진다. 제주도민 과반수가 밀감 농사를 짓는 덕에 집집마다 밀감나무가 없는 집이 없다. 때문에 이 시기에 거래처 인사를 가면 커피 대신 나오는 메뉴가 밀감이다. 문 열어둔 집에 쑥 들어가도 마당마다 밀감박스가 수북하다. 슬쩍 하나 집어 맛을 봐도 뭐라는 사람이 없다. 워낙에 밀감이 흔하기 때문에. 10월말부터 2월말까지가 밀감철인데, 이때 제주여행을 떠나면 밀감을 마음껏 따볼 수 있다. 밀감농장마다 밀감을 관광상품화해 1인 3,000원 정도에 마음껏 밀감을 따먹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대신 딴 귤을 가지고 나올 수는 없지만 현장에서 싱싱한 귤을 먹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하다. 매년 11월말,12월 초에 감귤축제가 열린다.
 
함덕 서우봉 일출제
일정 : 1월 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서 열리는 새해 해맞이 축제 새해 길트기 공연과 소원 풍선 날리기 등을 참가할 수 있으며 주변의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함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열리는 축제다.
 
겨울 바다펭귄 수영대회
일정 : 1월 7일
겨울이 따뜻한 도시, 국토의 최남단에 위치한 휴양관광지 꿈의 도시 - 서귀포시에서 신년맞이 이색체험이벤트인 제8회 서귀포겨울바다펭귄수영대회를 정성껏 마련했습니다. 묵은해의 흔적을 말끔히 지우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며 아름다운 미래로 항진하는 감동의 드라마로 엮어내는 겨울바다 펭귄수영대회는 일종의 극기체험이자 일상과 상식의 틀을 벗어나려는 색다른 겨울체험관광이벤트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중문해수욕장에서 넘실대는 겨울바다의 파도를 헤치며 서로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펭귄수영대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짜릿한 감동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오셔서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정취와 풍광속에 흠뻑 파묻혀 태평양 겨울바다의 온화함을 느끼면서 을유년 새해,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고 짜릿한 추억과 감동을 몸소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 소망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한라산 만설제
일정 : 1월 20일 ~ 1월 21일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서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민,관광객,산악인의 무사안녕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입니다.
 
탐라국 입춘 굿놀이
일정 : 2월 3일 ~ 2월 4일
입춘날 제주 목이었던 제주시 관아에서 목사를 비롯한 관리들과 무당들이 같이 행하던 일종의 굿놀이 이 굿놀이는 농사를 짓는 행위를 통하여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것으로 일종의 풍년제와 같다. 제주에서 입춘은 새철 드는 날, 신구간이 끝나 하늘의 1만8000신이 지상으로 내려와 새해 일들을 시작하는 때다. 오늘날의 입춘굿놀이는 입춘굿의 원형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둬 전통민속놀이축제로 무게를 실었다. 제주칠머리당굿보존회 회원들이 입춘맞이굿, 세경놀이 등을 집전하며, 제주전통문화연구소 전통굿놀이보존회원들이 입춘탈굿놀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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