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머채 펜션
 
작성일 : 18-09-28 14:46
병속에 시간을 담을 수 있다면..
 글쓴이 : 꽃머채
조회 : 1,169  
If I could save time in a bottle
the first thing that I'd like to do
is to save every day 'til eternity passes away
just to spend them with you

if I could make days last forever
if words could make wishes come true
I'd save every day like a treasure and then
again I would spend them with you
 
 
만일 내가   병속에 시간을 담아 둘 수 있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은
흐르는 세월을 영원히 저장하는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 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
 
만일 내가 모든 날들을 영원하게 할수 있다면
나의 바람들을 실제로 이룰 수 있다면
보물처럼 그 모든 날들을 저장할텐데
그리고 당신과 그 날들을 쓸텐데..
 
유명한 짐 크로체의 'Time in a bottle' 노랫말 일부이다.
가을이 되면 괜히 감상에 젖어 생각이 많아진다.
시간의 흐름이 보이고 남아있는 나날들을 셈하게 된다.
 
 
시간은 어떤 미소년을  중년남자로 변하게 하고
 
20180922_234834_HDR.jpg
 
(내년에 상영될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브래드피트와 디카프리오)
d4da9af6382c760bb05c0a4ec588c8f499ccbb02.jpg
 
 
어느 날 땅속으로 데려간다.
20180925_081116_HDR.jpg

이렇게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니 생각을 바꾸자.^^
 시간은...
무덥던, 길게만 느껴지던 여름을 데려가고 가을 앞에 서게하며
20180925_083021.jpg

한낮의 수고와 분주함을 지나 아늑한 저녁의 휴식을 가져오며
 

 
20180925_183714.jpg

 조각달을 보름달로 만들어 우리의 소원을 받아준다
20180925_204758.jpg

힘주어 잡을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처럼
시간은 담을수도 잡을수도 없다.
다만 온전히 내 앞에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겸손하게
기쁜 마음으로 살아내는 것 뿐.
 꽃머채와 보내는 이 시간들이 나의 가장 빛나는 한 때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널 사랑해~~~^^
20180925_163433.jpg

 
20180925_163557_HDR.jpg

 
20180925_163738.jpg

 
20180926_145752.jpg

 
20180926_150346.jpg

 
20180926_155248_HDR.jpg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974번지  |  예약문의 : 064-799-4665 (※광고전화 사절)  |  Mobile : 010-3071-4665
농협 301-0123-9465-71 (예금주 : 장철후)  |  대표자 : 장철후  |  사업자번호 : 616-29-42714  |  E-mail : damdam0707@hanmail.net
Copyright(c)제주 꽃머채 펜션.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