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머채 펜션
 
작성일 : 17-07-07 17:31
7월, 꽃머채
 글쓴이 : 꽃머채
조회 : 638  

장마가 아직도 머물러 있는 요즘,

고온다습의 날씨에 그렇게 싫어하는 에어컨을 마다하지 못하고있다.

그래도 7월의 진초록 잔디와 나무, 장마 사이로 한가로이 흰구름 흘러가는 파란 하늘은

계절 나름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파란 하늘처럼 파랗고 하얀 꽃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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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워라 더워~~. 한여름에  털옷을 입은 보람이는 더워 어쩔 줄 모르고 그늘만 찾아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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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여름 햇살과 잘 어울리는 루드베키야는 '이 정도 햇살이야'하는 표정으로 하늘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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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라빛 꽃색으로 더위를 식혀주는 산수국도 많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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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살 아래 한가로운 꽃머채의 한낮,

금새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이 더웠던 한낮도 그리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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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금 내 옆에, 앞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자주 잊고

투정하고 불평하기 쉽다.

이 여름의 더위, 고맙다고 받아들여볼까?^^











 

나이가 들수록 하루는 길고 한 해는 짧다고 하던데...

긴 여름날이 저물어 서쪽바다로 노을이 비치고 있다.

여름밤이 아름다워서 아들과 밤새워 별을 보자던 시인의 감성이 아니어도

....서늘한 바람과 벌레울음소리, 하늘 가운데로 올라온 달님과 별들

나뭇가지 사이로 흐르는 구름....


오늘도 여름밤은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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