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머채 펜션
 
작성일 : 14-08-24 17:25
꽃머채 주인장의 정성에 감동되어
 글쓴이 : 김미화
조회 : 334  
꼭 이용후기에 글의 남기고 싶었습니다.

멋진글은 쓸재주가 없어 제느낌들을 몇자 적어봅니다.

전남 여수에 사는 우리일행은 2박3일 일정으로 6명이서 3층 무궁화실 40평형에 다녀왔는데요.
방이 4개에다 아주 널널이 사용하였네요...

처음 발디딜때 정원이 푸른잔디와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을 보고 주인장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바비규파티를 하고자 미리 예약하였는데요. 타펜션과는 달리 숯값도 안받으시더요..ㅎㅎㅎ
숯도 좋은 것을 사용하셔서 연기도 많이 안나고 개구리 우는 소리에 그날 약간 이슬비도 내렸느데요.. 안개낀 정원을 바라보며 자연과 벗삼아 저녁을 먹으니 어느무엇하나 부러울것 없이 행복하였네요... 계속 이어지는 감탄사에 술취하는 것도 잊고 아주아주 제대로 힐링을 하였습니다.

펜션내부로 들어서는 순간의 황홀함이란... 홍송원목의 그윽한 향이 삶에 찌들었던 몸과 맘을 청량하게 힐링을 시켜주더군요... 우리6명은 꽃머채를 접하는 순간순간이 모두 감탄사의 연발이었습니다.  아늑한 다락방은 우리딸아이가 아주아주 좋아했어요... 쪽창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원... 갖가지 얼굴모형의 돌문화정원에 안개까지 쌓여 황홀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아침에 펜션주변 돌문화정원이며, 앞뜰의 정원을 거닐면 아주 상쾌하고 확그냥 막그냥 행복하더군요ㅎㅎ
...
예약된 일정이라 2박3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주인장의 정성어린 손길이 펜션 곳곳에서 묻어나 말그대로 사람의 정취를 느끼며 감사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펜션에 저는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 가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휴가때 꼭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에게 행복과 자연 그대로의 힐링을 선사해준 주인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꼭 욕실에 비치되어 있는 사우나도 즐기고 싶고요...잡아놓은 일정이 빡빡하여 그 좋은 시설을 사용못하고 와서 계속 생각나요...
우리딸도 좋아했지만 저도 무척이나 좋았던 다락방에 다시 한번 누워 쪽창으로 보이는 밤하늘도 구경하고 싶어요...
우리 갈때는 안개낀 날씨라 제주바다를 제대로 감상하질 못했는데 다음번에는 제주바다에 수놓은 고기잡이 배의 불빛구경도 하고 싶고요...ㅎ
주인장께서 어찌나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시던지요...
팬션만큼이나 아름다운 분들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꽃머채 14-08-24 22:39
답변 삭제  
이렇게 많은 칭찬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주에 오시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한테 재미있고 의미있는 여행이 될까 많이 생각하시고
미리 전화도 주셨었죠.
바람대로 되셨는지요.
아마도 2박 3일이 짧아서 아쉬우셨을겁니다.
다음 기회에 또 오시면 되죠 뭐^^

김미화님네처럼 행복한 가족들을 보는 것은 저희에게도 행복한 일이랍니다.
아이들과 모든 가족들이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겉과 속이 모두 아름다운, 손님들이 정말 편히 쉴 수 있는,
칭찬에 걸맞는 꽃머채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릴게요.
꼭 다시 오셔서 저희들의 약속 확인해봐 주십시오.^^

(참! 귀뚜라미 에피소드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974번지  |  예약문의 : 064-799-4665 (※광고전화 사절)  |  Mobile : 010-3071-4665
농협 301-0123-9465-71 (예금주 : 장철후)  |  대표자 : 장철후  |  사업자번호 : 616-29-42714  |  E-mail : damdam0707@hanmail.net
Copyright(c)제주 꽃머채 펜션.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