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머채 펜션
 
작성일 : 14-08-11 13:14
제주에 다시 간다면...이곳에 또
 글쓴이 : 서울대방동
조회 : 342  
작년(2013년 12월) 겨울 아내와 이제 갓 두둘을 맞이한 딸아이를 데리고 갔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오붓한 여행이라 매 순간 순간이 아까워
모자란 시간에 쫓기듯 그렇게 많은 곳을 다녔더니 무척 피곤하더군요...
앞이 보이지도 않은 해가 진 저녁 무렵에 도착한 펜션은 마치 우리 집처럼 포근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안이 뭐 말할수 없이 너무 깨끗했구요.
그렇게 깨끗한 숙박시설은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바닥 , 벽, 싱크대, 식기도구, 수건, 행주 등등)
뭐 왠만한 특급호텔의 스위트룸 보다 더 했습니다. 이건 정말 오버가 아닌거예요...^^ 가보면 압니다.
또, 도착 전 추울까봐 주인아주머니 께서 방에 불을 미리 올려 주셨는데, 후끈후끈 했습니다. 그맘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우나도 있어서 온 식구가 들어가 호강 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내에게 그동안 못들은 칭찬도 받았습니다. 잘 구했다고요.,
덕분에 전 가족을 잘 에스코트 했고,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어깨 으쓱으쓱한 날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침에 일어나 주변을 보니, 왜 늦은 밤에 왔을까 였습니다.
밝은 오후에 왔어도 충분히 즐거울수 있는 주변 환경을 많이 못 경험한 것이 아직도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제주에 갈 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지내는 내내 이곳에만 머물다 가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도 부족합니다.
그래도....온맘을 다해....강추 드려요...

p.s 방 안에 후기 노트 있습니다. 그곳에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써보세요...추억이 새록새록...ㅋㅋ
다들 행복하세요.

꽃머채 14-08-12 00:25
답변 삭제  
페이지 가득 칭찬과 추천의 글을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어서 꽃머채에 머무는 느낌이 다양할테지요.
그래도 손님처럼 이렇게 칭찬해주시면 무조건 기분 좋아집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헛말이 아닌 게 분명합니다.^^

다음에 꼭 오셔서 오래 머물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 꼭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던거, 그리고 꽃머채가 그 동안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서도요.
항상 건강하시고 기쁜 일들 가득하시길 그리고 따님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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