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1일
3일간의 휴가!!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되는 날들이였습니다.
예쁜 새소리, 닭 울음 소리가 많이 정겨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네요.
꽃머채!!!
이름처럼 아름다운 곳에 짧고 아쉬운 3일을 잘 쉬고 지내다 갑니다.
꼬오옥 다시한번 오겠습니다.
2022년 1월 21일. 102호에서 세모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