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24 23:47
글쓴이 :
엄마와 딸
 조회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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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1~ 22.
깊은 산속 흥부네 놀부네와
하루밤 놀다 갑니다. 하, 하, 하.
엄마와 딸 여행왔어요~~
정원이 보통 정원이 아니네요. 러브 러브 러브
엄마가 전문자들이 가꿔논 환상적인 정원이라고
집에 가기 싫다네요.
꿈속에 그리던 나의 정원이예요.
제주도 삶, 부럽습니다.
내 정원은 제주 어디에 있을까?
바로 여기 ~~~ 꽃머채.
정원을 뺏아브렸네
사장님! 큰 방 감사합니다. 러브 러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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