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머채 펜션
 
작성일 : 21-01-22 16:28
꽃피는 봄날 다시 올게요.^^
 글쓴이 : 마르첼리노
조회 : 306  
첫 날,
흰 눈을 맞으며 정이가는 풋감 마을
소길리 꽃머채 펜션에 왔다.
작은 방을 예약했는데, 주인께서 큰 방으로 주셔서 감사했고
안주인께서 따뜻한 부침개까지 선물 주시어 고마웠다.
예정되었던 두 동생들과 처제들이 왔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은은한 원목나무 거실에서 우리 부부는 치맥을 하며
여행자의 기분에 젖어들었다.
오랜만에 신혼의 꿈을 가득 품고서~~

둘째 날
여유롭고 평화로운 아침을 맞다.
잘 꾸며진 정원을 산책하며, 귀여운 토끼들에게 풀도 주고
갖가지 사람 모습을 한 많은 돌들의 정원도 둘러보고
즐거운 산책을 했다.
소길리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애월해변가와 들녘으로 드라이브도 하고
겨울답지 않은 푸근한 날씨였다.

소길리 마을에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정이 간다.
꽃피는 봄날, 이곳에 다시 와서 잘 알아봐야겠다.

꽃머채 주인님,
좋은 곳에서 잘 쉬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기쁜 일 많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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