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2-15 10:36
글쓴이 :
분당 가족
 조회 : 365
|
가족들과 첫 여행,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정원도 그렇고 숙소도 너무 아름답게 꾸며 놓으셔서 개인정원에 온 거 같았어요.
진~~~짜 최고의 숙소입니다.
제 인생 24년 내내 최고의 숙소, 펜션이 될 거 같아요.
내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과 일정 이후 숙소로 들어올 때엔 숙소의 풍경과
편안한 분위기 덕에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숙소 들어올 때마다 감탄하며 들어옵니다.ㅎㅎ
주위 조경도 너무 멋있게 되어 있어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날 떠날 때는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멋진 펜션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0년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꽃머채 다시 꼭 오겠습니다.
|
|